첼시의 호세 무링요 감독이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링요 감독과 맥카시의 인연은 이미 FC 포르투 시절에 한솥밥을 먹으며 활동했던 것으로 잘 알려진 사실, 이와 관련하여 무링요 감독은 할 수만 있다면 그를 데려와 다시금 함께 뛰고 싶다며 맥카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링요 감독은
"맥카시의 지난 시즌은 아주 훌륭했다. 잉글랜드 축구에 빠르게 적응해냈다"는 말로 운을 떼며 부상만 없었다면 맥카시는 분명 좀 더 많은 득점과 함께 더 훌륭한 활약을 펼쳤을 것이라고 칭찬하며 FC 포르투에서의 경험을 되살려 그를 첼시에 데려오고 싶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맥카시는 모든 감독들이 원할만한 그런 공격수이며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더군다나 나와 맥카시는 포르투 시절에 이미 함께 뛰며 성공을 거두었지 않은가. 나는 그가 좋다.
지난 시즌에 그가 해낸 것들을 지켜보며 나는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어디에서 뛰건 이것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그는 좀 더 빛났을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그에게 다시 한 번 나와 첼시를 위해 함께 뛰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고 싶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블랙번에서는 그의 이적을 불가하고 있고, 나는 그들의 뜻을 존중할 수 밖에 없다."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에 올라 온 '베니 맥카시'와 관련한 소식 더보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