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데르 파르트, EPL 10월의 선수상 수상...감독상은 데이비드 모예스
2010/11/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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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각각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선수와 감독에 선정됐다고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9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판 데르 파르트는 지난 10월에 치러진 리그 4경기에서 혼자서만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비록 지난 10라운드 맨유전서는 골 포인트 없이 침묵하며 아쉬운 패배를 맛봤지만, 7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2골을 그리고 지난 8라운드 풀럼전과 9라운드 에버턴전서는 각각 1도움과 1골씩을 기록했다.
덕분에 토트넘은 지난 10월에 치러진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4연전에도 2승 1무 1패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리그 5위(현재 리그 7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판 데르 파르트에게는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라는 서포터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리그 11라운드 현재까지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가 따낸 골 포인트는 총 4골 1도움으로, 이는 득점 순위 16위와 도움 순위 12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상은 지난달에 치러진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둔 에버턴의 사령탑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로 돌아갔다.
에버턴은 지난 10월 각각 버밍엄 시티와 리버풀, 스토크 시티를 격파한데 이어 토트넘과의 경기서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강등권으로까지 떨어졌던 리그 순위를 8위(현재 11위)로까지 끌어올렸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무려 여덟 번째다. 이는 24회를 수상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10회를 수상한 아르센 벵거 감독에 이은 역대 최다 수상 순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올해 47세인 모예스 감독은 이에 앞선 지난 1월과 3월에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2010/11/10 23:20
오오.. VDV... 역시 임팩트가 쩔긴 쩔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