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다음 시즌엔 쿼드로플 크라운에 도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가 최근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과 더불어 다음 시즌의 리그 우승과 함께 FA 컵, 칼링 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아우르는 이른바 '쿼드로플'을 달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다가올 2007-2008 시즌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다.

잉글랜드의 스포츠 전문 매체《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가진 퍼디난드는 "프리 시즌 중에 FC 포르투와의 친선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안데르손 역시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이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다"라는 말로 입을 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중에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을 하나씩 열거하며 그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다음 시즌의 리그 우승을 비롯한 일명 '쿼드로플 크라운'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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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경기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한 플레이를 펼친다고 말하더라. 만약 그가 정말로 호날두와 같은 스타일을 가졌다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절반 정도는 성공한 것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맨유에 나니 같은 훌륭한 선수가 왔다는 것은 분명 흥분되는 일이다.

오웬 하그리브스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 모두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상당한 수준을 갖춘 우리 팀의 미드필더 라인은 그의 가세로 인하여 좀 더 많은 힘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지난 시즌에 대한 이야기 대신에 눈 앞에 닥칠 경기들과 승리에 대한 걱정만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리그 우승을 비롯하여 FA 컵, 칼링 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쉽지는 않을테지만 쿼드로플이 바로 우리의 다음 시즌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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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lo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유는 2%부족한 미드진이나 이미 프리미어 최고급인 윙어보다는 반편이 포워드진을 보충했어야 했는데..

    2007/06/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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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사하가 거의 병신 취급 당하고 있는 지금에, 사실상 마땅한 공격자원이 없는 맨유로서는 호날두와 루니를 최전방으로 밀어넣을 궁여지책을 세워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기간은 많고, 구단주는 기꺼이 추가 지출을 감수하겠다고 했으니 토레스든, 훈텔라르든, 테베즈든, 콸리아렐라든 누구라도 제발 좀 맨유에 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루드가 그리워지네요. ^^;

      2007/06/20 23:07
  2. BlogIcon solo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레스도 훈텔라르도 테베즈도 물건너간거 같은데.. 콸리아렐라는 와도 몇경기 뛰고 벤치달구러갈꺼같아요.

    2007/06/22 01:29
    • BlogIcon EPL  수정/삭제

      토레스, 훈텔라르는 지난 시즌부터 맨유가 영입할거라고 말만 나돌았던 선수들이니 사실상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예전 루드의 포스를 대신 보여줄만한 그런 선수가 한 명 와줬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_-

      2007/06/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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