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티에리 앙리의 바르샤 이적과 관련하여 지난 동안의 협상을 통해 합의점에 도달했으며 조만간 그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설마, 하던 일이 마침내 현실로 벌어졌다. 아스널이 '킹' 앙리의 바르샤 이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나선 것이다.
이미《더 선》에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자신의 바르샤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던 앙리는 오는 월요일(25일)이면 스페인으로 떠나 바르셀로나 측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려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리와 관련한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이 완료되었음을 밝히며
"이제 남은 것은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 뿐이다."라고 짤막하게 공지했을 뿐, 특별히 그에 따른 논평이나 반응 등은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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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론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앙리의 이적료는 약 2400만 유로(한화 약 300억 원) 정도이며, 4년 계약에 연봉은 600만 유로(한화 약 750억 원)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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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입니다.
2007/06/24 10:27ㅜ ㅜ
아스널, 하면 앙리. 앙리, 하면 아스널이었는데, 이젠 EPL 보는 재미가 좀 줄어들겠어요. ㅠ_-
2007/06/24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