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튼 피터 바니 단장, "우리가 원하는 조건 제시한 구단은 웨스트햄이 유일" 토트넘의 대런 벤트 영입설 간접 부인
2007/06/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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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영국 현지서는 이미 지난 일요일 찰튼과 토트넘 사이에 대런 벤트의 영입 협상이 완료되고 선수의 주급에 대한 논의만이 남아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라 이번 인터뷰에서 피터 바니 단장이 던전 발언은 차라리 충격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겠다.
피터 바니 단장은《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당초 웨스트햄과의 (대런 벤트의 영입과 관련한)협상에서 우리는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막상 선수 자신이 웨스트햄 행을 거절한바 있고, 그 후로는 우리가 바라는 수준에 걸맞는 제안을 해 온 구단이 없었다. 언론의 보도와는 다르게 그 후로 상황은 전혀 변한바 없다"라고 밝히며 일부 언론에서 떠들던 '토트넘의 대런 벤트 영입 확정설'에 찬물을 끼얹었다.
당초 언론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은 대런 벤트의 몸값으로 약 1700만 파운드(한화 약 315억원)를 제시하여 찰튼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고 선수 역시도 이에 동의했다고 알려졌으나 이번 피터 바니 단장의 인터뷰로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도 대런 벤트의 향후 행보를 둘러싸고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