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이 이끄는 선더랜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버딘의 수비수 러셀 안데르손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선더랜드와 애버딘은 이미 안데르손의 이적과 관련한 구단 간의 협의를 끝내고 선수 본인의 의사를 묻는 중이라고 하는데, 러셀 안데르손의 에이전트인 블레어 모건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
안데르손은 구단으로부터 선더랜드 측과 이적과 관련한 사안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이미 몇차례 이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으며 안데르손 역시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다. 조만간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히며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소속팀 애버딘의 주장이기도 한 러셀 안데르손의 이적 가능성을 높혔다.
만약, 애버딘의 러셀 안데르손이 선더랜드의 제안을 받아들여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게 될 경우, 그는 레딩의 수비수 그렉 할포드에 이어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더랜드의 유니폼을 입은 두번째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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