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의 로위 산체스 감독이 부임 후 첫번째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스톤 빌라의 중앙 수비수 아론 휴즈. 그는 지난 2005년 5월 뉴캐슬에서 아스톤 빌라로 건너와 지난 시즌까지 모두 50경기에 출전했으며, 풀럼의 로위 산체스 감독과는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선수와 감독 신분으로 이미 인연을 맺은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로위 산체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번 아론 휴즈의 영입을 알렸으며, 구단서 공개한 그의 이적료는 1백만 파운드(그가 뉴캐슬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 올 당시에도 그의 이적료는 1백만 파운드였다)다.
한편,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입단 소감을 밝힌 휴즈는 인터뷰를 통해
"풀럼 입단은 물론 국가대표팀이 아닌 클럽팀에서 로위 산체스 감독과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스톤 빌라에서 활동할 당시에도 물론 행복했지만, 마음이 맞는 감독과 함께 좀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분명 엄청나게 매력적"이라면서 풀럼 입단과 함께 이미 한차례 손발을 맞춰 본 적이 있는 산체스 감독과의 조우에 대한 기쁨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시즌 시작 전인 프리 시즌에 입단 계약을 완료하게 되어 기쁘다. 덕분에 다음주에 시작할 팀훈련에 앞서 미리 동료들의 얼굴을 익힐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쳤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