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을 통해 2부 리그에서 승격되어 올라온 더비 카운티가 구단 사상 최고액의 이적료로 노르위치 시티의 공격수 로버트 언쇼(이적료 350만 파운드)를 영입했다.
이는 더비 카운티와 빌리 데이비스 감독의 올여름 첫번째 선수 영입. 이번에 새롭게 더비 카운티로 입성한 언쇼는 지난 2004년 스코틀랜드와의 英 연방더비 A매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로서 웨스트 브롬위치와 노르위치 시티를 거치는 동안 모두 150 득점을 기록했을만큼 탁월한 골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더비 카운티의 빌리 데이비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 언쇼의 영입을 발표하며
"기량면에서도 탁월할 뿐더러 훌륭한 골감각을 갖춘 공격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리그와 A매치 양 쪽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 언쇼는 분명 우리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며 팬들 역시 다음 시즌엔 우리 앞으로 배달되어 온 상자 속의 프리미어리그 새내기(fox)를 보고 기뻐할 것이다"라며 올여름 첫 선수영입에 대한 기쁨과 로버트 언쇼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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