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첼시의 미드필더 제레미 은지탑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지 일주일만에 뉴캐슬과 첼시가 제리미의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화제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스카이 스포츠》는 이와 관련하여 '이미 첼시가 뉴캐슬 측에 선수와 접촉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이미 제레미 은지탑이 뉴캐슬을 찾아가 구단과 이적에 관련한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보도를 내놓은 상태.

더군다나, 지난 시즌이 종료되기도 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볼튼을 떠난 샘 앨러다이스 감독으로서는 뉴캐슬의 체질 개선을 위해 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병행할 수 있는데다 소속팀으로부터 빠른 시일 내에 이적에 관련한 동의를 얻어낼 수 있는 선수를 노린 끝에 이번 제레미 은지탑 영입에 나선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을 해볼 수도 있겠다.

만약, 제레미 은지탑이 뉴캐슬로의 이적에 동의할 경우 그는 올여름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영입한 마크 비두카와 조이 바튼, 그리고 다비드 로제날에 이어 네번째로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게 되는 선수가 된다.

관련글 :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뉴캐슬과 관련한 글 보기

이와 더불어《스카이 스포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에드밀손 역시 뉴캐슬로의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