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피터 케년 단장이《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는 결코 램파드를 팔 생각이 없으며 최근에 제기되고 있는 램파드와 첼시의 '재계약 난항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첼시와의 계약이 2년 남아 있는 램파드는 지난 시즌 종료 직후부터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영국의 언론에서는 램파드가 구단에서 제시한 협상안을 거절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 그렇지만 첼시의 피터 케년 단장은 램파드와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하여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 서로간의 불신이나 불만 등은 전혀 없으며 램파드가 다른 팀으로 떠날 것이라는 항간의 보도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 어떠한 선수가 되었건, 구단과의 잔여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아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그리고 그게 바로 우리와 램파드가 차분히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이유다. 항간에서 떠드는 것처럼 재계약에 있어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램파드를 사겠다고 나선 팀이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설사 제안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램파드)는 첼시의 주축 선수이기에 결코 받아들이지는 않았을테지만 말이다." - 피터 케년 첼시 단장 인터뷰,《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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