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 크레스포의 에이전트는 첼시가 다음 시즌 그의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아르헨티나 공격수 에르난 크레스포는 작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를 떠나 인터밀란과의 2년 임대 이적 계약을 맺은바 있다. 그러다 최근에 에르난 크레스포의 에이전트가 '첼시가 지난 이적 시장에서 인터밀란과 맺은 'Buy-Back' 조항에 의거, 1년이 지난 지금 크레스포의 재영입 의사를 타진해왔다.'라고 말해 이 아르헨티나 공격수의 내년 시즌 행보가 주목된다.
이어서 그는 "만약 첼시가 그를 다시금 런던으로 불러들일 생각을 갖고 있다면, 우리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는 로만 아브로모비치에게 소속되어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사실상 크레스포의 복귀 여부는 첼시의 뜻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그가 첼시로 돌아온다면 첼시는 그에게 12개월, 1년의 계약 연장을 요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렇지만 '나는 울면서 인터밀란을 떠났고 웃으면서 다시 돌아왔다.'라는 말로 인터밀란에서의 생활에 만족을 표했던 크레스포가 과연 첼시의 이러한 제안에 선뜻 수락하고 나설지는 일단 지켜볼 일이다.
현재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크레스포는 21경기 9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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