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뉴캐슬의 공격수 마이클 오웬이 팀 잔류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지난 2005년에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뉴캐슬에 입단한 마이클 오웬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출전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지난 시즌의 후반기를 제외한 많은 시간을 그라운드 바깥에서 보내야 했다.
게다가, 최근에는 소속팀 뉴캐슬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까지 나와 선수 자신은 물론이고 뉴캐슬 팬들 역시도 마음이 심란한 상태. 그렇지만 정작 선수 본인은 항간의 추측을 부인하며 팀 잔류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뉴캐슬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나는 뉴캐슬의 그러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하고 싶다.
내 미래와 관련한 많은 추측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뉴캐슬 팬들에게 장담하건데 항간에 떠도는 소문 중에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나는 이러한 루머와 추측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는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 바로 다음 시즌을 통해서 말이다." - 마이클 오웬,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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