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포르투의 헤수알도 페레이라 감독 "무링요 감독을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이라 칭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감독들 사이에 벌어지는 기싸움의 일환일까. 한국시각으로 오는 7일 새벽, 첼시와의 UEFA컵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는 FC 포르투의 헤수알도 페레이라 감독이 '무링요 감독을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이라 일컫는데 이것은 분명 아직 이른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5년 전, FC 포르투를 지휘했던 무링요 감독은 자신의 팀을 챔피언스 리그와 UEFA컵 우승으로 이끈바 있다. 감독으로서의 그의 이러한 성공은 첼시에 건너와서도 계속되었고, 이러한 그의 업적은 자신을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의 자리에 올려놓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5, 6년 동안의 감독생활에서 보여준 그의 업적은 분명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것이지만 그에게는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더 많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이라는 명예를 얻기에는 부족하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FC 포르투는 지난 2월 22일에 자신들의 안방으로 첼시를 불러들여 UEFA컵 16강 1차전 경기를 치뤘으나 선제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첼시의 셉첸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바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익사이팅! EPL
각 구단 소식
경기 일정
경기 결과
각종 순위
역대 강등팀 뉴스
  • 1,269,368
  • 5156,196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레이니돌'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레이니돌 [ www.epl-inside.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