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레알, 파브레가스 영입에 770억 베팅”
2011/07/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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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24)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77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베팅했다고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2일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파브레가스가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의 오랜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또한 선수를 지켜보고 있노라며 이처럼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선수의 영입을 간절히 바란다는 것이다.
영국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지난주 아스널과 접촉해 선수의 이적과 관련된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팀이 선수의 몸값을 놓고 상당한 견해차를 보였다는 게 ‘스카이 스포츠’의 주장이다.
실제로 바르셀로나의 산드로 로셀 회장은 파브레가스에 대한 관심은 인정하면서도, 선수를 영입하는데 터무니 없는 거액을 쏟아부을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파브레가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택할 것인지는 의문이라면서, 그러나 이적료만을 놓고 보면 선수 영입 경쟁에서 앞선 것은 바르셀로나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라고 말했다.
또한, 이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에 영입한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에 상당한 만족감을 갖고 있으며, 파브레가스 또한 알론소와 마찬가지로 중원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선수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와 ‘BBC 스포츠’, ‘가디언’ 등의 유력 언론들은 최근 잇달아 파브레가스의 이적설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유럽 리그의 이적시장이 개장한 가운데, 파브레가스의 거취와 관련된 보도는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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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英 가디언 “바르셀로나, 605억에 파브레가스 노린다.”
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
2011/07/05 14:30
서브최강 레알마드리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