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구단주 탁신 치나왓,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3명 영입 준비에 나서
2007/07/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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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맨시티 구단주 탁신 치나왓,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3명 영입 준비에 나서
맨체스터 시티가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3명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인 탁신 치나왓은 현재 태국 국가대표팀 선수 3명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만간 이들이 영국으로 건너와 맨체스터 시티의 입단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맨시티의 스벤 에릭손 감독은 일단 이들을 불려들여 테스트를 한 뒤에 평가를 내릴 것이며,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면 당연히 입단제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리 탐탁치 않은 모습을 보여 사전에 아무런 언질없이 언론을 통해 선수 영입에 대한 의사를 드러낸 구단주의 독단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탁신 치나왓의 태국 선수 영입건에 대하여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이자 태국 축구협회장을 지내고 있는 우라위 마쿠디는《더 네이션》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나는 우리 태국 축구의 수준과 선수들의 능력이 다른 나라 선수들만큼이나 훌륭하다고 믿는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선수들에게는 다른 이들만큼이나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면서 "맨시티의 입단 테스트에 응하는 세 명의 선수 모두 좋은 평가를 얻으리라 생각한다. 그들은 아직 젊은데다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고 있다."며 이번 태국 선수 3명의 맨시티 입단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보였다.
탁신 치나왓 맨시티 구단주가 영입 의지를 보인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3명은 Teerasil Daengda와 Suree Sukha, 그리고 Kiatprawut Saiwaeo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Suree Sukha와 Kiatprawut Saiwaeo는 각각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 활약하였으며 Teerasil Daengda는 10대의 젊은 나이로 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태국 선수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서 영문 표기했습니다. -_-;;)
2007/07/29 13:20
난감하군요;;;;
뭐하자는 건지...
2007/07/29 14:37
데려오는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설마 1군 경기 출전까지 제맘대로 하려는건 아니겠죠? -_-;;
탁신 소원이 프리미어리그 팀의 구단주가 되는거였다는데, 어쩌면 자신만의 마스터리그를 꾸려보고 싶은 속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