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수비수 폴 맥셰인 영입


로이 킨 감독이 이끄는 선더랜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수비수 폴 맥셰인을 영입했다.

로이 킨 감독은 이와 관련하여 현지시각으로 지난 목요일, 선더랜드와 웨스트 브롬위치 사이에 선수의 이적과 관련한 이야기를 끝마쳤으며 그의 이적료는 약 15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8억 3천만원 정도라고 밝히며 추후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 횟수에 따라 추가로 약 100만 파운드(한화 약 18억원)를 웨스트 브롬위치 측에 지불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하였다고 덧붙였다.

로이 킨 감독과 폴 맥셰인은 이미 지난 2005년,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선수생활을 통해 만난 적이 있으며 로이 킨 감독 역시 이같은 점을 언급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아일랜드 출신이자 같은 팀에서 뛴 전력이 있는 맥셰인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이번 폴 맥셰인의 선더랜드 입성을 알렸다.

이로서, 맥셰인은 그렉 할포드와 러셀 안데르손, 마이클 쵸프라와 키에른 리차드슨, 그리고 딕슨 에투후에 이어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더랜드가 영입한 여섯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선더랜드는 공격수와 미드필더, 그리고 수비수를 골고루 영입하는데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 대비한 성공적인 전력보강을 이루게 되었다.
  1. BlogIcon 구티구티
    2007/07/28 18:56

    선더랜드도 영입 알차게 하는군요. 이번 시즌은 맨시티와 선더랜드가 가장 기대..

    • BlogIcon rainydoll
      2007/07/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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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선더랜드와 맨시티, 그리고 뉴캐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중입니다. 세 팀 중에 하나 정도는 뭔가 일을 저질러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