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격수 박주영(26)이 이제야 평상시 몸상태를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잉글랜드 무대와 현지 생활 적응도 별다른 문제 없이 순조롭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한국시각으로 16일 아스널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곳(아스널)에 입단하기 전 두 달 동안은 제대로 된 훈련을 할 수 없었다. 대신 간단히 개인훈련만을 했을 뿐이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서 박주영은 “입단 이후 두 달이 지났고, 이제야 평상시 몸상태를 되찾은 느낌이다. 그라운드 안에서는 물론이고 바깥에서도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구단 내 모든 이가 도움을 주고 있고, 아내도 나와 함께 지내고 있어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다. 아주 조용한 삶을 선호하는데, 거주하는 곳이 딱 그렇다.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끝으로 박주영은 “이곳 생활에 그 어떤 문제도 없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 음식 문제도 겪지 않는다. 아주 좋다.”라며 잉글랜드 무대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이 아스널로 이적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 선수의 리그 무대 데뷔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챔피언스리그(1경기)와 칼링컵(2경기)에만 총 세 차례 출장했을 뿐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스널은 오는 19일 저녁 노리치 시티와 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다가올 노리치 시티전이 박주영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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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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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님님기
    2011/11/17 09:18

    오호 박주영 선수가 이번엔 진자 리그 데뷔전을 노릴수 있겠군요

    자료 가져갈게요 ㅎ

  2. BlogIcon 코스팬
    2011/11/17 16:23

    안녕하세요 코스팬 김진회입니다^^

    레이니돌님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하고 잘 읽고있습니다.
    박주영 선수가 공홈에까지 몸상태가 돌아왔다고 하는거 보면
    노리치시티 전에서 데뷔전을 치르고 싶긴 한것 같네요^^

    부디 박주영 선수가 19일 노리치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길
    바랍니다!!!^^

    레이니돌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몸 잘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