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언론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발레리 보지노프, 맨시티 이적 임박"
2007/08/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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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伊 언론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발레리 보지노프, 맨시티 이적 임박"
"원소속팀인 피오렌티나로의 복귀는 싫어. 잉글랜드 무대 진출하고파"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임대되었지만 마땅한 활약은 없어 천덕꾸러기 신세. 선수 본인도 팀 떠나 새로운 곳 찾기를 원해…
이탈리아 언론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8월 1일,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발레리 보지노프의 맨시티 이적이 임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탈리아의 한 일간지는 맨시티가 이미 피오렌티나 측에 약 1천만 유로(한화 126억원)을 제시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히며 보지노프의 맨시티 입성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으며, 다른 이탈리아의 언론 역시 이와 비슷한 내용을 전하며 선수의 프리미어리그행을 알렸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임대되어 활약한 보지노프는 그러나 마땅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며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으나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의 사령탑에 오른 스벤 에릭손 감독은 그의 영입이 부실한 맨시티의 공격진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그동안 선수의 영입에 박차를 가해왔다.
더군다나,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보지노프와 같은 불가리아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틴 페트로프를 영입한바 있어 이번 그의 이적설이 좀 더 힘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당초,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의 경기 출전 등에 만족하지 못했던 보지노프는 시즌 종료 후에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오렌티나로 다시 돌아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잉글랜드 무대 진출이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라 생각한다"고 밝혀 프리미어리그 무대로의 진출이 유력시 되었다.
2007/08/02 21:15
참으로 FM스러운 영입이군요.. 맨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한 이미지였던 시티가 도약을 꿈꿀지 기대되네요;;
2007/08/02 21:53
맨시티 구단주의 자리에 오른 탁신은 마치 오늘을 위해 돈을 모아온 것처럼 이제는 그것을 써대고 있네요.
선수 영입의 끝은 도무지 보일 것 같지 않고, 오늘 오후에도 골키퍼 한 명을 추가로 더 영입했다고 합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