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시즌 유럽축구연맹(이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아스널과 첼시는 결코 만만치 않은 대진을 받아들었습니다.

UEFA는 한국시각으로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대진 추첨식을 열고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대진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과 맞붙게 됐습니다.

박주영의 소속팀은 아스널은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을, 첼시는 역시나 같은 이탈리아 클럽인 나폴리와 맞붙게 됐습니다. 박주호가 뛰는 스위스의 바젤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격돌하게 됐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확정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및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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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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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님기
    2011/12/17 11:45

    맨유가 빠지니 챔스 인가 싶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