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맨시티, 아약스-맨유 격돌…유로파 32강 대진 추첨 결과
2011/12/1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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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2011-2012시즌 유럽축구연맹(이하 UEFA) 유로파리그 32강, 16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포르투, 아약스와 맞붙게 됐습니다.
UEFA는 한국시각으로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유로파리그 32강, 16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포르투와 맨체스터 시티,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빅매치가 성사됐습니다.
기성용과 차두리가 뛰는 셀틱을 꺾고 대회 32강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탈리아 라치오와 맞붙게 됐으며, 스토크 시티는 스페인의 강호 발렌시아라는 험난 상대와 32강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또한, 이날 대진 추첨식에서는 32강 대진 이외에도 16강 대진도 확정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32강에서 포르투를 꺾을 경우 16강에서 레기아 바르샤바-스포르팅 리스본 승자가 격돌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를 잡을 경우 16강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아틀레틱 빌바오 승자와 맞붙습니다.
스토크 시티는 발렌시아를 잡고 16강에 진출할 경우 트라브존스포르-아인트호벤 승자와 대회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게 됩니다. 아래는 이번에 확정된 대회 32강, 16강 대진 및 일정.
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
2011/12/17 11:45
유로파 리그 팀도 만만치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