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마이클 도슨과 윙어 아론 레논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합니다. 갈 길 바쁜 토트넘에 적잖은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도슨은 지난 8월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쳐 지난달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레논 또한 지난 18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리그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이후 열린 리그 2경기에 결장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을 이끄는 해리 레드냅 감독은 이들 두 선수가 순조롭게 회복 중이며, 조만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레드냅 감독은 30일(한국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도슨과 레논)이 돌아온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도슨은 수술 이후 어제 처음으로 훈련했고, 레논 또한 열심히 재활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레드냅 감독은 "도슨과 레논 모두 당장 뛸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그러나 도슨은 8일에 있을 FA컵에서 그리고 레논은 멀지 않은 시점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리그 18라운드 현재 12승 2무 3패 승점 38점으로 맨시티와 맨유에 이은 3위를 기록 중입니다. 내년 1월 1일에는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스완지 시티와 리그 19라운드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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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당
    2012/01/24 03:16

    도슨선수 간절합니다.

    토트넘 팬으로써 ㅜㅜ 바쏭은 안되요...

    요즘은 킹도 그냥 그렇고 카불이 먹여살리는 느낌이더군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