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맨시티 수비수 오누오하 영입
2012/01/2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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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퀸즈 파크 레인저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네덤 오누오하(25)를 영입했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PR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2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누오하 영입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과거 맨시티에서 선수와 사제지간을 맺은 바 있는 마크 휴즈 QPR 감독은 이번 영입에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휴즈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누오하는 내가 잘 아는 선수다. 내가 맨시티에 있을 당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중앙과 오른쪽 수비를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선수단에 아주 좋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누오하는 페데리코 마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와 타예 타이우(AC 밀란, 임대)에 이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QPR이 영입한 세 번째 선수입니다. 임대가 아닌 완전영입으로는 첫 번째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5승 5무 12패로 16위에 쳐져 있는 QPR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알렉산더 흘렙의 임대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QPR은 오는 28일 저녁(한국시각) 안방에서 첼시를 상대로 FA컵 4라운드 32강전을 벌입니다. 타이우와 오누오하를 영입하며 수비 전력을 보강한 QPR이 '런던 라이벌' 첼시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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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4라운드 32강전 일정 [2011-2012시즌]
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
2012/01/27 12:23
오누오하 도 좋은 수비수죠! QPR이 이번 이적시장에 얼마나 더 많은 선수를 영입 할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