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니키카 옐라비치(26)를 노린다고 합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한국시각으로 29일 "에버턴이 옐라비치 영입을 위해 레인저스에 공식적인 제안을 보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과거 리버풀과 퀸즈 파크 레인저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영입을 추진했던 공격수라는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옐라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골을 터트리며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에도 16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레인저스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는 "에버턴이 옐라비치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적시장 마감 전에 협상을 끝마쳐 선수를 영입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언론은 "옐라비치와 가까운 사이인 우리측 소스에 따르면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며 에버턴의 옐라비치 영입 가능성을 높게 점쳤습니다.

한편, 에버턴은 같은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디니야르 빌랴레티노프가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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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