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의 수비수 레이턴 베인스, 에버튼에 입단


"지난 2002년, 연습생의 신분으로 위건에 입단…"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까지 나돌았던 풀백 유망주, 결국 에버튼으로 이적"


위건 애슬레틱이 레이턴 베인스의 에버튼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 풀백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베인스의 이적료는 5백만 파운드(한화 94억 3천만 원)로,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주말 동안에 위건 측과 선수의 이적과 관련한 협상을 벌여 베인스의 이번 에버튼 입단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에서 왼쪽 풀백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턴 베인스.

지난 2002년, 훈련생의 신분으로 위건에 입단한 베인스는 팀에 머물렀던 6년 동안 많은 활약을 펼치며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프리미어리그 내의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유력시 되어왔다.

이와 관련하여, 베인스는 위건 애슬레틱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에 작별인사를 건내며 "위건의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환상적이었던 지난 6년의 위건 생활을 뒤로 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번 에버튼 이적을 결심했다"는 말로 팀을 떠나는 서운한 감정과 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또한, 팬들 모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당신들은 지난 6년 동안 나를 위해 힘찬 함성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부문 후보로 오른 나에게 많은 표를 던져 주기까지 했다. 지난 동안의 이러한 기억들은 앞으로의 내 인생에 있어서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크리스 허칭스 감독 아래서 위건이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하며, 팬들 역시 변치 않는 성원으로 뒤에서 팀을 잘 받쳐줄 것이라 여긴다."라고 덧붙여, 위건의 홈구장인 JJB 스타디움을 떠나는 자신의 아쉬운 감정을 팬들에게 내보였다.

베인스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나돌기도 하였으나, 결국 에버튼으로 이적함에 따라 다음 시즌부터는 팀의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자신의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익사이팅! EPL
오늘의 BBC 가십
리그 언저리 뉴스
각 구단 소식
경기 일정
경기 결과
각종 순위
06-07 시즌 강등팀
07-08 시즌 강등팀

달력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16,726
  • 3061,859
web counter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레이니돌'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레이니돌 [ www.epl-inside.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