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FA컵 6라운드 8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시각으로 20일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FA컵 8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추첨식에서는 리버풀-스토크 시티, 에버턴-선덜랜드 등 4개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16강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첼시-버밍엄 시티전 승자는 레스터 시티와, 스티버니지-토트넘 홋스퍼전 승자는 볼턴 원더러스와 각각 FA컵 8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FA컵 8강전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3월 18일 새벽 0시에 치러집니다. 이에 앞서 버밍엄 시티와 첼시의 16강 재경기는 오는 3월 7일에 치러집니다. 스티버니지와 토트넘 홋스퍼의 재경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FA컵 8강전 승리 팀에게는 36만 파운드(약 6억 4천만 원)의 승리수당이 주어집니다. 이번에 확정된 8강 대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1-2012 FA컵 6라운드 8강 대진
1. 리버풀 v 스토크 시티
2. 첼시 또는 버밍엄 시티 v 레스터 시티
3. 스티버니지 또는 토트넘 홋스퍼 v 볼턴 원더러스
4. 에버턴 v 선덜랜드

[관련글 더 보기]
☞ FA컵 5라운드 16강전 결과 [2011-2012시즌]

by 레이니돌(트위터: @EP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