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다니엘 알베스의 영입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이적이 완료된 건 아냐"
다니엘 알베스의 영입에 뛰어든 팀은 첼시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 등이 있지만, 스페인 현지에서조차도 알베스의 첼시행에 대한 의견이 지배적…
첼시가 자신들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의 미드필더 다니엘 알베스의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한 영국 현지 언론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현재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알베스의 합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영국 현지 언론은 지난 15일(수요일)에 다니엘 알베스의 첼시 이적이 완료되었다고 보도하며 선수의 자세한 몸값까지 덧붙여 국내의 언론에서도 알베스의 이적이 확정되었다는 뉴스를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내보냈을 정도였다.

자신과 관련한 언론의 설레발에 화가 난 알베스… 는 아닌가? ㅇㅅㅇ;;
그렇지만, 이적이 확정되었다면 마땅히 있었을 구단 차원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아 언론의 보도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어가던 가운데, 첼시가 구단 공식 대변인의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알베스의 이적에 관련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언급하며
"첼시가 알베스에 대해 흥미를 갖고 영입절차를 밟고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만 언론을 통해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그의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알베스와 관련한 섣부른 추측성 보도를 내보낸 언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첼시는 지난 시즌까지 2부 리그 플리머스 아가일에 임대되어 활약하던 공격수 스콧 싱클레어와의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싱클레어 역시 이번 시즌에 무링요 감독과 함께 1군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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