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의 미드필더 후안 로만 리켈메, 올여름 이적시장 통해 토트넘으로 이적?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후안 로만 리켈메의 에이전트가 최근 토트넘으로부터 선수에 대한 영입제안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하여, 후안 로만 리켈메의 에이전트이자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마르코스 프랑키는 토트넘으로부터 약 1천만 파운드 규모의 선수에 대한 영입제의가 있었다며, 현재에는 비야레알 측의 내부심사를 거쳐 조만간 리켈메의 이적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천만 파운드의 몸값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 그렇지만 발이 느리며 경기 스타일이 프리미어리그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리켈메가 토트넘에 잘 적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붙일 수 밖에 없다.


마르코스 프랑키는『라디오 라 레드』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그 어떠한 발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야레알이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으로부터 썩 괜찮은 제안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현재, 그들의 제안에 대하여 비야레알의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이 진지하게 이를 고려 중"이라고 운을 떼며, 사실상 구단 차원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항간에 나돌던 토트넘의 리켈메 영입설이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

이어서 프랑키는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이 완료되는 8월 31일까지는 리켈메의 이적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 리켈메로서는 토트넘 이외에 다른 실질적인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영국행을 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야레알 측도 선수를 경기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그를 이적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리켈메를 판다면 처음 그를 데려왔을 때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리켈메와의 냉랭한 기운을 풍기고 있는 비야레알의 현재 상황을 넌지시 꼬집으며 구단 측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리켈메는 올초부터 감독, 구단 경영진들과의 불화로 인하여 친정팀 보카 주니어스에서의 짧은 임대생활을 겪어야 했으며 원소속팀으로 복귀한 지금에는 사실상 비야레알의 전력외 선수로 분류되어 있어 올여름 이적시장의 마감 전에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익사이팅! EPL
오늘의 BBC 가십
리그 언저리 뉴스
각 구단 소식
경기 일정
경기 결과
각종 순위
06-07 시즌 강등팀
07-08 시즌 강등팀

달력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16,723
  • 3031,859
web counter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레이니돌'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레이니돌 [ www.epl-inside.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