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 토고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무스타파 살리푸 영입
미국인 대부호이자 아스톤 빌라의 구단주인 랜디 러너, 올여름 전력보강 위해 모두 4천만 파운드(한화 약 756억 원)가 넘는 거액 투자
아스톤 빌라가 토고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무스타파 살리푸를 영입했다.
살리푸는 지난 2006 독일월드컵 한국과 토고와의 경기에도 출전한 전력이 있는 선수,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아스널에서 활동하는 공격수로 더 유명한 토고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와 함께 지난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다.
올해로 24살인 살리푸의 계약기간은 1년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의 이전 소속팀인 스위스의 FC 윌과 아스톤 빌라, 그리고 선수의 사전 합의에 따라 그의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살리푸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의 유니폼을 입은 여섯번째 선수로, 이와 관련하여 마틴 오닐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리푸는 성공에 대한 굳은 집념을 갖춘 선수로 분명 그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살리푸의 영입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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