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냐르 군나르손, 레딩과의 재계약에 합의
레딩의 수비수 브리냐르 군나르손이 구단과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기간은 2년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로 31살인 군나르손은 지난 2005년에 왓포드를 떠나 레딩에 둥지를 틀었으며 특유의 탄탄하면서도 감각적인 수비로 마제스키 스타디움을 찾는 서포터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와 관련하여 군나르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레딩의 돌풍에 기여할 수 있어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할 수 있다면 남은 축구인생을 레딩에서 보내고 싶다"며 이번 재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군나르손은 자신의 굳건함과 빈틈없는 수비를 보여준, 우리 레딩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헌신적이고 열심히 뛰는 그과의 재계약에 이르게되어 매우 기쁘다." - 존 마제스키, 레딩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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