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덜란드 골키퍼 반 데 사르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와의 리그 우승 경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첼시와의 승점 9점 차이에 만족스럽고 기쁘며, 아스널과의 칼링컵 다툼에서 돌아온 첼시로서는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위치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풀럼과의 경기에서 브라이언 맥브라이드에게 선취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보인 자신의 실수에 대해 "풀럼과의 경기에서 터진 그들의 첫골에는 나의 실수가 있었지만 그 후에 한두번의 선방에 성공했다."라고 밝히며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을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실수의 반복이 잦아서는 안된다."라는 말로 맨유의 리그 우승을 포함한 FA컵, UEFA컵 우승을 아우르는 트레블 달성에 대한 욕심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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