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닐 감독 "맨시티전 패배, 아스톤 빌라의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늘 감독이 한국시각으로 오늘(17일) 새벽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서 패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19살 미드필더 마이클 존슨의 결승골에 의해 무너진 에버튼은 현재 3승 1무 2패의 성적으로 리그 7위에 올라있는 상황, 여기에 마틴 오닐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와의 지난 경기에서 거둔 승리로 인하여 자신감이 한껏 고무되어 있었지만 맨시티전에서 우리의 이러한 이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서 지난 맨시티전에서의 패배를 인정하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우리는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 잘 했어야 했다. 좀 더 많은 득점 찬스를 얻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제대로 된 플레이조차 펼치지 못했으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컨트롤하지도 못했다.
선수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 좀 더 분발해야할 필요가 있다." - 마틴 오닐, 아스톤 빌라 감독
아스톤 빌라 - 맨체스터 시티 EPL 6라운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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