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앨러다이스 "라파 베니테즈,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 거두지 못했다면 진작에 감독직에서 물러났을 것"승리를 위한 정신 상태가 되어 있지 않아… 챔스보다는 프리미어리그를 우선시 해야할 것
뉴캐슬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에게 '운이 좋아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만날 때마다 서로 으르렁거리기로 유명한 두 사람이지만, 특히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이번에는 아주 단단히 작정한 듯이
"라파 베니테즈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순전히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덕분"이라며 지금처럼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챔피언스리그에만 한 눈을 판다면 리버풀은 결코 EPL 최고의 팀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형편없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이라는 타이틀로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는 라파 베니테즈 감독을 보면 그는 운이 참 좋은 것 같다"고 밝히며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꽤나 훌륭한 팀일지도 모르겠지만 리그에서는 결코 그렇지 못한 팀이라고 비난,
"승리를 위한 정신 상태가 되어 있지 못하다"는 말로 리버풀과 라파 베니테즈 감독을 맹비난했다.
스페인 출신으로서,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챔피언스리그가 그 다음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 샘 앨러다이스, 뉴캐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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