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케이힐 "아스톤 빌라에서 벤치 지키는 것보다 차라리 임대가 더 나아""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은 선수로서의 경력보다도 경기 출전기회"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챔피언십(2부 리그) 세필드 유나이티드로 약 3개월간 임대되었다.
마틴 오닐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케이 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세필드 유나이티드로의 임대에 대한 인터뷰를 갖고 "아스톤 빌라에서의 생활에는 만족하고 있지만 경기 경험을 위해 이번 임대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선수로서의 캐리어도 중요하지만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경기 출전이라고 덧붙였다.
"아스톤 빌라에서의 생활은 행복했지만 나로서는 경기 출전의 기회가 필요했다. 물론 선수로서의 캐리어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것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아스톤 빌라에서 뛰었던 리 핸드리 역시 감독과 선수들 모두 훌륭한 이들이라고 칭찬하며 이번 세필드로의 임대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알려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번 임대를 허락해준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짧은 기간의 임대이지만 여기서 전혀 뛰지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는가." - 게리 케이힐, 아스톤 빌라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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