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가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유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언급하며 무릎 부상으로 이미 오랜시간 그라운드에서 나서지 못하고 있는 하그리브스가 부상을 당한 무릎 부위에 약물을 투여하는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약 3주에서 4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그의 회복정도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웬 하그리브스는 무릎 부상 부위에 약물을 투여하는 치료를 받게될 것이다. 이는 이미 지난 몇 주 전부터 고려해왔던 치료 방법으로, 이것이 그의 부상을 치료해 100%의 몸상태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상으로 인하여 맨유 입단 이후로 아직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오웬 하그리브스는 지난해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소속팀은 물론이고 대표팀에서조차 아직 이렇다 할 출전기회를 갖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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