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 팀을 떠나있던 팀의 공격수 해리 키웰의 복귀가 머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부상으로 인하여 지난 시즌의 대부분을 재활로 보낸 키웰은 지난 여름에 있었던 아시안 컵에서 호주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가 또 다시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서는 아예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의 연이은 악재에 시달려왔었다. 하지만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웰이 지금처럼 회복되어 간다면 조만간 1군 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키웰의 복귀가 멀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키웰은 그동안 구단 물리치료사와 함께 재활에 열심이었다. 아마도 다음주 쯤이면 그라운드로 나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받거나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득점 능력을 갖췄고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키웰은 우리에게 있어서 분명 중요한 선수이다. 그런 그가 아주 훌륭한 능력을 갖췄으며,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그리고 잔여 시즌을 위해 우리 리버풀에 필요한 선수라는 점은 아주 분명한 사실임에 틀림없다." - 라파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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