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복귀한 보지노프, 캐링턴 연습구장서 남은 재활일정 이어나가기로
2007/10/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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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이탈리아에서 가족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근까지 재활에 열심이었던 보지노프는 부상을 당했던 무릎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주치의의 진단을 받고 잉글랜드로 복귀하여 다시금 그라운드에 나서게 될 수 있을 때까지 몸을 만들며 실전감각을 익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맨시티의 스벤 에릭손 감독은 "그(보지노프)의 복귀와 관련해 선수에게는 그 어떠한 압박도 가해지지 않을 것이다"면서 선수 한 명 한 명이 급한 상황이지만 결코 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결코 서두르지는 않을테지만 아마도 오는 11월 말이나 12월 초 쯤에는 보지노프가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그의 재활을 도왔던 의사의 소견서를 확인했는데 선수의 회복에 관련한 모든 것들이 잘 되어가고 있다더라." - 스벤 에릭손, 맨체스터 시티 감독
2007/10/20 03:20
이친구도 영원한 유망주로 남을것인지.. 완성형 선수가 될만큼 좋은 그릇이긴 한데말이죠.
2007/10/20 12:05
그러게나 말입니다. 만년 유망주로 그쳐 성장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선수로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보지노프도 그 전철을 밟을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맨시티의 핵으로 성장할 것인지...
얼른 부상에서 복귀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