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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있었던 맨체스터 더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발레리 보지노프가 최근 이탈리아에서의 재활을 마치고 돌아와 구단 연습구장인 캐링턴 파크에서 남은 재활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족 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근까지 재활에 열심이었던 보지노프는 부상을 당했던 무릎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주치의의 진단을 받고 잉글랜드로 복귀하여 다시금 그라운드에 나서게 될 수 있을 때까지 몸을 만들며 실전감각을 익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맨시티의 스벤 에릭손 감독은 "그(보지노프)의 복귀와 관련해 선수에게는 그 어떠한 압박도 가해지지 않을 것이다"면서 선수 한 명 한 명이 급한 상황이지만 결코 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결코 서두르지는 않을테지만 아마도 오는 11월 말이나 12월 초 쯤에는 보지노프가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그의 재활을 도왔던 의사의 소견서를 확인했는데 선수의 회복에 관련한 모든 것들이 잘 되어가고 있다더라." - 스벤 에릭손, 맨체스터 시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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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lotu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친구도 영원한 유망주로 남을것인지.. 완성형 선수가 될만큼 좋은 그릇이긴 한데말이죠.

    2007/10/20 03:20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만년 유망주로 그쳐 성장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선수로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보지노프도 그 전철을 밟을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맨시티의 핵으로 성장할 것인지...

      얼른 부상에서 복귀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

      2007/10/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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