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9월의 감독상'과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한국시각으로 오늘(20일) 새벽,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며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각각 '이달의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한 달 동안에 펼쳐진 리그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거너스를 리그 최상위로 끌어올렸으며,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포츠머스와 토트넘, 그리고 더비 카운티 등과의 경기에서 잇따라 득점포를 터트리며 벵거 감독을 도와 아스널의 상승세를 주도한바 있어 이번 이달의 감독상 및 선수상 수상 역시 그 활약을 인정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벵거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모두 9번의 '이달의 감독상'을 거머쥐게 되었으며, 파브레가스는 올해 1월의 선수상에 이어 1년 사이에 두 번의 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으며,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스널에서 이렇게 감독과 선수가 동시에 '이달의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4년 8월을 끝으로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프리미어리그서 매달마다 선정하는 '이달의 감독상' 및 '이달의 선수상'은 '바클레이 어워드 패널'로 일컬어지는 축구계 인사들과 기자, 그리고 팬들의 추천과 투표 등으로 매달 그 주인공을 뽑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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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스널이 훌륭한 팀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2007/10/20 21:00이번 시즌 초반에 저를 완전히 매료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