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11시 이동국이 활약하고 있는 미들즈브러와의 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는 첼시에 수비수 존 테리와 애쉴리 콜의 부상이라는 비보가 날아들었다.

먼저, 존 테리는 지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유로 2008 최종예선을 위해 소집되었다가 부상을 당해 곧바로 무릎 수술을 받은 상태다. 이에 따라 최소한 약 3주 정도는 그라운드를 떠나 있어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존 테리와 함께 기존의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던 애쉴리 콜 역시 또 다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해 테리보다 약간 더 긴 1달 정도의 재활을 거쳐야만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 테리는 오늘 수술대에 올랐으며 약 2, 3주 정도의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상 부위의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도 테리는 국가대표팀 경기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나섰지만 결국 훈련 중에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고 하더라"고 전하면서 애쉴리 콜과 함께 존 테리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의 출전이 확실시 되고 있는 미들즈브러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는 MBC-ESPN을 통해 오늘 저녁 11시부터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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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y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동국과 드록바의 세기의 대결?
    기대됩니다.

    2007/10/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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