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수비수 클라우디오 카사파가 지난 주말에 펼쳐진 리그 10라운드서 터트린 자신의 EPL 데뷔 첫 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시각으로 지난 22일 새벽에 펼쳐진 토트넘과의 리그 10라운드 홈경기서 멋진 헤딩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한 카사파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도 세트피스 상황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추가 득점을 노릴 것이라고 밝히며 샘 앨러다이스 감독 체제하에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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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서 뛴 지난 7시즌 동안에 거의 7골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주말에 펼쳐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터트린 골만큼 기쁘지는 않더라. 그야말로 아주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우리 팀에도 아주 중요한 득점이었으며, 그리고 행복의 절정을 맛 보았던 순간이기도 했다.

리옹서 기록한 득점의 대부분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헤딩골이었다. 더군다나 지금의 우리 뉴캐슬에는 나를 비롯하여 벨로조글루 엠레와 샤를 은조그비아, 제레미 은지탑 그리고 압둘라예 파예 같은 데드볼 키커들이 포진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번 시즌에 좀 더 많은 득점을 노려봐도 될 것 같다.

더군다나 운까지 따라주고 있는 상황이니 리옹서 세웠던 나의 득점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울 수도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 클라우디오 카사파, 뉴캐슬 수비수

올해로 31살인 카사파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EPL에 입성했다. 압둘라예 파예, 샤를 은조그비아 등과 함께 뉴캐슬의 최근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카사파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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