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가 최근 나돌고 있는 자신의 첼시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지난 주말에 터져나온 배리의 이번 이적설은 첼시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가레스 베리를 영입하려 한다는 내용. 하지만 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사실이 아니다"며 선수의 이같은 이적설을 부정한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이적설의 주인공인 가레스 배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설이 실린 신문기사를 읽어봤지만 이는 처음 드는 소리"라면서 자신은 아스톤 빌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팬들에게는 이같은 루머에 흔들리지 말아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이적설은 나의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나름대로의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이것이 사실처럼 보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은 이에 대해 걱정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 나는 아스톤 빌라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지금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가레스 배리,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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