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리스본의 구단주 수아레즈 프랑코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서 팀의 미드필더 미구엘 벨로수를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등과도 연관되어 끊임없이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벨로수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본래 포지션에서 벗어나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그 능력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의 최근 활약 등을 인정받아 연일 그 몸값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포르투갈을 비롯한 잉글랜드 언론 등에서 연일 그와 관련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수아레즈 프랑코 구단주는 지난 2007년 1월에 있었던 계약 연장 협상에서 선수가 적어도 앞으로 약 18개월 동안에는 팀을 떠나지 않기로 약속했다면서 "그가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강한 어조로 선수의 이적설을 부정했다.

"이것은 그가 지난 시즌에 우리와 계약하며 이미 끝난 일이다. 더군다나 벨로수는 우리팀의 핵심 전력이고, 때문에 여기에는 협상의 여지조차 없는 상태다.

게다가 지금까지 그 어떠한 팀도 공식적으로 선수의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언론 등을 통해서는 이미 여러 팀이 그를 노리고 있다고 들었는데도 말이다." - 수아레즈 프랑코, 스포르팅 리스본 구단주
  1. BlogIcon soloture
    2007/10/31 06:30

    아니 스포르팅 리스본이 유망주를 가지고 뻐기다니!!!!

  2. 아구에로
    2007/11/04 12:12

    솔직히 스포르팅 리스본이 맨유위성구단인거
    누구나아는 공공연한사실인데..
    아스날에팔까요..
    아스날측에서 파격적인 제안을한다면 모르겠지만
    경제학석사 웽거가 그다지 파격적인제안을 하진않을텐데..

    • BlogIcon rainydoll
      2007/11/04 15:4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맨유가 과연 벨로수를 필요로 할런지도 문제겠지요. 리버풀에서도 노리고 있는 것 같던데, 무엇보다도 선수 본인이 호날두와 나니 따라서 맨유 가고 싶다니... 일단 겨울 이적시장을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