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수석코치 "앤드류 존슨의 이적은 없다"
2007/10/31 19:54
|
각 구단 소식/에버턴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앤드류 존슨을 노리고 있는 팀은 바로 웨스트햄이며, 그들은 이미 선수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하던 당시의 이적료 860만 파운드를 상회하는 금액을 예산으로 책정해놓고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에버튼의 수석코치인 앨런 얼바인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드류 존슨의 이적설이 실렸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이번 시즌 팀의 공격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가 바로 앤드류 존슨인만큼 그를 내다팔 뜻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이적에 대해서는 고려조차 해보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밖에도 얼바인은 현재 발목 수술로 재활 중인 선수의 최근 소식을 전달하며 "하루가 지날 때마다 좀 더 많은 양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만큼 다음주 정도면 팀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본다"는 말로 그가 복귀하게 된다면 에버튼의 공격라인이 좀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나타냈다.
앤드류 존슨은 현재 리그서 단 1득점만을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인하여 리그와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어쨌든 그가 다시 복귀하기만 한다면 언제라도 다시금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데에는 언론과 팬, 그 어느 쪽에도 이견은 없는 듯 하다.
어쨌든 현재 5승 1무 5패의 성적으로 리그 9위를 기록 중인 에버튼이 지난 시즌의 리그 6위라는 성적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앤드류 존슨이라는 주전 공격수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