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인하여 오는 주말에 있을 에버튼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한국시각으로 지난 7일 새벽에 벌어진 샬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했던 체흐는, 그러나 하프타임 중에 카를로 쿠디치니와 교체되어 그 배경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와 관련하여 첼시의 팀 닥터인 브라이언 잉글리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뭐라고 말하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아마도 이번 주말에 있을 경기에서 체흐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것으로 본다"라는 말로 당시의 정황을 설명하며, 조만간 있을 A매치 데이를 통해 선수가 부상에서 충분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흐는 당시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무엇 때문에 그런 부상을 당하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경기 시작 후 약 10분 정도가 지나니 종아리 부근에서 통증이 느껴지더라"면서
"그렇지만 경기가 잘 풀리고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아픔을 참고 전반전을 소화했다"는 다소 위험한(?) 발언을 던져 팬과 구단 관계자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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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판타지리그..ㅠ
2007/11/08 20:17저는 위닝만 하는지라 먼나라 이야기군요. ^^;
2007/11/08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