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난 여름이적 시작 중에 선수영입 과정에서 있었던 의견차이를 시작으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와의 끊임없는 불화설에 시달렸던 첼시의 무링요 감독이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으로 인하여 경질설이 일고 있는 파비오 카펠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후임으로 현 첼시의 무링요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최근에 스페인 TV에 출연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벤치에 감독으로서 앉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영광이겠지만 지금 당장은 첼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
"레알 측에서 이런 사실을 나에게 전달 해왔었지만 나는 첼시에서 2010년까지 감독직을 수행하기로 계약된 상태다. 나는 잉글랜드 축구를 사랑한다. 게다가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에는 파비오 카벨로라는 명장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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