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치나왓의 맨체스터 시티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등의 세 개 클럽과 체결한 파트너십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주에 이미 상하이 선화, 탄다 로얄 줄루 그리고 FC 모스코바 등과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전하며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어서 스위스의 그래스호퍼스 취리히, 태국의 촌부리 FC 그리고 호주의 퍼쓰 글로리 등과의 파트너십을 맺음에 따라 유럽에 이어 아시아로까지 그 세력을 넓히며 폭넓은 로컬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탁신 치나왓의 적극적인 구애와 공세로 성사된 이번 파트너십은 각 팀 사이의 유망주 교환과 선수 임대 및 이적 등에 대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조항을 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나
태국과 중국 등에 유소년 아카데미를 세우겠다는 탁신의 기존 발표와 맞물려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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