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블랙번에서 첼시로 이적할 당시 그의 몸값은 1,700만 파운드였지만 지난 2006년 첼시서 뉴캐슬로 이적할 당시의 몸값은 고작 500만 파운드에 불과했다. 심각한 발 부상으로 약 7개월 정도 그라운드를 떠나있던 뉴캐슬의 미드필더 데미안 더프가 최근 팀훈련에 복귀했다.
올해 28살의 나이로 지난 4월에 있었던 포츠머스와의 경기 중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더프는, 그러나 지금까지 모두 두 번의 수술을 받고 재활서 복귀하여 현재에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뉴캐슬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하며
"훈련에 합류한 더프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밝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의 성공적인 재활을 축하했다.
또한 그는
"더프는 이제 막 훈련에 합류했기 때문에 현재에는 차근히 각 단계별 훈련을 실시하는 중이다"면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몸상태가 된다면 일단은 그를 2군 경기에 내보내 경기감각을 조율케 할 것"이라고 덧붙여 선수의 1군 경기 복귀에 대해서는 결코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지켜보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더프의 1군 경기 복귀일을 오는 12월 초순 쯤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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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이제야 나오는군요.
2007/11/22 00:57부상당헀다는것도 까먹었을 정도로 오랜만이내요
초반에는 좀 기억된다 싶더니 오웬의 활약에 이은 부상, 재기에 이은 또 다른 부상에 가려 잊혀져버렸죠. ^^;
2007/11/22 11:05첼시서도 지켜볼 때마다 참 안타까웠던 선수였는데, 부디 복귀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더프, 정말 좋아하는데 드디어 복귀하는군요.
2007/11/22 22:26더프만 있었어도 아일랜드가 유로2008 나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해요.
(아일랜드 국대를 편파적으로 좋아합니다. ^-^)
제 주위에도 유독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 열렬한 사랑을 보내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우리나라와 아일랜드가 붙을 경우 누굴 응원하겠느냐고 물었더니 주저하지 않고 아일랜드라고 하시던데요. ^^;
2007/11/24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