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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가 팀의 젊은 후배들을 칭찬하며 그들로부터 경기에 대한 열정을 배운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긱스가 말한 '젊은 후배들'이란 다름 아닌 안데르손과 나니, 그리고 오웬 하그리브스와 카를로스 테베즈 등으로서 이들 모두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은 이른바 '새내기'들이다.

이와 관련하여 긱스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 역시도 투지가 샘솟는 것 같다""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한 후로는 경기장은 물론이고 라커룸에도 활기가 넘친다"는 말로 선수들을 칭찬하고, 어린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팀에 잘 녹아들어 승리에 대한 공헌도를 날로 높여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덕분에 예전보다 더 많은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듣게 됐다는 라이언 긱스. 1973년생으로 지금 당장에 선수생활을 그만 두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이지만 그는 여전히 그라운드에서 만난 후배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는단다. 긱스의 축구가 여전해 매력적인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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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일없는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박지성.
    그나저나 팀별 외국인선수 보유숫자를 줄인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선수들 괜찮을까요..?

    2007/11/23 13:55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유로2008 탈락에 자극을 받아 외국인 선수의 숫자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던데... 글쎄요. 그렇게 하더라도 처음에만 혼란스러울 뿐, 다른 리그처럼 이중국적을 취득케 만들어서라도 지금의 라인을 유지하려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 선수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지만, 뭐 결국 팀에 절실한 선수라면 다른 그 어떤 규정을 들이대도 자리를 위협 받는 일은 없을테지요. 결국 실력이 문제인데... 어찌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2007/11/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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