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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오셔 아니죠, 'GK' 오셔 맞습니다~ :D

박지성 선수의 팀훈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지성의 팀동료인 존 오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까지로, 오셔로서는 그동안의 수훈에 대한 나름대로의 보상을 받은 셈이다.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멀티 플레이어' 기질이 다분한 오셔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도 그 능력을 인정 받아 경기의 중요도에 상관 없이 그라운드에 그 모습을 드러내왔다. 특히나 지난 2월 에 벌어진 토트넘과의 경기서 종료 직전 골키퍼로 분한 것은 국내팬들에게도 유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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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의 골키퍼 데뷔에 신기해하는 긱스(좌)와 재밌어하는 루니(우)의 모습

이와 관련하여 오셔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에 계속 머물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다"면서 "나는 17살 때부터 이곳에 머물러 왔으며, 또한 이곳에서 뛰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는 말로 구단과의 계약 연장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81년생으로 지난 1998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입성한 오셔는 지금까지 맨유서 모두 263경기에 출전했으며 12득점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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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lajkfl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데사르 은퇴를 고려한 재계약?

    2007/11/25 17:48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베르바토프가 지난 경기서 오셔에게 막힌 후로는 골키퍼의 높은 벽을 새삼 실감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던데... (물론 뻥입니다만)

      역시 퍼거슨 할아버지는 거기까지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_+

      2007/11/26 19:01
  2. BlogIcon Dy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셔. 경기 엄청 뛰었내요.

    2007/11/25 21:2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아무래도 머문 기간이 있으니 :)

      박지성 선수도 맨유서 저렇게 오랫동안 계속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가 없어도 각종 인터뷰에서 꼬박꼬박 박지성 선수를 거론하는 퍼거슨 감독이기에 지금은 별 걱정이 없지만, 그래도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박지성 선수만은 왠지 좀 더 신경이 쓰인다고나 할까요. +_+

      2007/1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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