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벌어진 아스널 원정에서 패배한 첼시에 또하나의 비보가 날아들었다. 팀의 주장이자 주전 수비수인 존 테리가 아스널과의 지난 경기에서 당한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
이에, 첼시의 팀 닥터인 브라이언 잉글리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밀진단을 실시한 결과 존 테리의 오른쪽 발 세 개의 뼈가 골절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지금 상황으로서는 약 6주 정도의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말로 박싱데이를 앞둔 첼시에 지난 아스널전 패배 이상의 재앙이 닥쳤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선수의 중족골 골절까지 의심하고 있지만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후에나 나올 검사 결과를 봐야 정확한 부상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브라이언 잉글리시는, 끝으로 "부상에 대한 모든 사실이 파악되는대로 곧장 재활에 들어가 빠른 시일 내에 선수가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박싱데이를 앞두고 팀의 주축선수를 잃고 슬픔에 잠긴 스탬포드 브릿지의 팬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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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안타깝지만, 그 날 경기에선 초장부터 워낙 신경질을 부리기에 나갈 때 참말로 꼬십다고 생각했어요. ㅡ ㅡ;;
2007/12/20 16:57하긴, 경기 초반에 너무 까칠하다 싶긴 했습니다. ^^;
2007/12/18 21:06존 테리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크던데, 하필 박싱데이인지라 과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에부에 한 껀 크게 했네요...
2007/12/18 15:25박싱데이를 맞이하여, 다른 팀들에게 그야말로 큰 선물을 한 셈이죠. 스탬포드 브릿지 팬들에게는 재앙이겠습니다만... ^^;
2007/12/18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