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안전을 생각하여 조이 바튼의 보석 신청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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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법원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7일 공공장소에서의 폭행 및 소란을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어 구금 중인 뉴캐슬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이 제출한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8일에 열린 조이 바튼의 보석 심사에서 리버풀 법원의 캐롤 마이어스 치안 담당 판사는 "조이 바튼의 보석을 허락할만한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보석 신청을 기각하며 "바튼의 과거 행적으로 비추어볼 때 보석 허가를 받은 그가 바깥으로 나아가 또다시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밝혀 예전에도 수차례 폭행 등의 혐의로 법정과 경찰서 유치장을 들락거렸던 바튼의 행실을 꼬집었다.

이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보석 신청이 기각된 조이 바튼은 2008년 새해를 리버풀 경찰서 유치장에서 맞이하게 되었으며, 오는 30일에 있을 첼시와의 리그 20라운드 원정은 물론이고 2008년 1월 2일에 있을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까지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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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잠한듯 하더니 또 사고를 쳤군요;;

    2007/12/29 18:25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잉글랜드 국대에도 뽑힐 실력이니 성격 좀 죽이고 루니처럼 축구를 해야 할텐데... 바튼은 도무지 그럴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뉴캐슬에서는 아직 뭐라고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진짜 사고치고 다니는 자식 바라보는 부모심정일 것 같습니다. -_-;;

      2007/12/29 19:06
  2. BlogIcon Dy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버릇 남 못준다고..;;
    대단하십니다..

    2007/12/31 00:07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맨시티서 그만큼 깽판치다 쫓겨났으면 이제 좀 성질 죽이고 축구에만 전념할 때가 됐는데, 그놈의 성질이 뭔지 아직도 저러고 다니네요. 에휴...

      2007/12/3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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